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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숙련함에는 끝이 없다
  • 작성자
    이철우
  • 등록일
    2019-02-10 20:24:21
    조회수
    646

학문에는 지름길이 없으며 배움에는 남여노소가 없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을 다할때 까지 일과 직업을 함깨 하면서 운명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평소 천직으로만 여기던 직장도 정년은 피할수 없이 직면하여야 함은 모든 세르리멘들의 종착역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때로 익히고 습득하는 것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여겨서 타일반에 입학을 하였지만 정년퇴직을 한 저에게는그만큼 기능을 익혀서 활용할수 있는 기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더욱더 솜씨가 부족하여 이수함에도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판단을 하였기에 타일과정 입학이 망설여 지기도 하였으며 지나친 노욕의 망상을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자숙도 하였읍니다. 타일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기능이 비교적 서투른 본인이 8주에 걸친 주말반의 과정을 소화 하기까지는 많은 부족함이 있었음을 자인도 합니다.

 

하지만 여행길을 같이한 이웃 동료들를 잘 만나서 장도의 여행길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듯이 요번과정의 수료함에는 좋은 동료의 아낌없은 지원과 노하우를 사심없이 저에게 전파해주는 아량이 있었기에  5시간 정도의 마지막 모의시험의 과정을 마칠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에 더하여 늘 부족하고 서투른 솜씨를 가감없이 발휘하는 본인에게 싫어하는 눈치하나 주지않고 숙달된 기능을 전파해 주시고 이에 더하여 학생들이 저마다 갖고 있는 고백들을 일대일에 준하는 지도와 교육으로 합격주순까지 끌어 올려 주었다고 생각하며 여러 학생들에게는 능력별 차별을 하지않고 기능 교육과 지도로 화기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8주의 타일반 주말 교육을 마칠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교육해 주신 임창호 교수의 열성에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의 직업알선 및 기능 인육성을 위하여 노력하는 경주직업전문학교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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